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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백자박물관, 도예강좌·백자 굿즈 교육 수강생 모집

생활 도자 제작과 지역 상품 개발 교육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양구】양구백자박물관이 지역 대표 문화자산인 양구백자의 가치 확산과 생활 속 도예 문화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도예강좌와 굿즈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군민이 백자 문화를 직접 배우고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생활 도예 교육과 지역 특화 상품 개발 교육을 함께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상반기 도예강좌는 오는 28일까지 양구백자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교육은 다음달 4일부터 6월17일까지다. 강좌는 물레반과 조형반으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재료비와 소성비는 별도 부담이다.

이와 함께 양구백자박물관은 ‘2026 굿즈 아카데미(도자 주얼리)’ 교육도 운영한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11일까지이며, 교육은 다음달 12일부터 4월10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오후 1~5시 진행된다.

정두섭 양구백자박물관장은 “이번 교육은 군민이 백자 문화를 배우는 데서 나아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작과 상품 개발까지 이어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백자 문화 교육과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문화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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