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군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필지를 대상으로 농경지 산성토양 개량을 위해 848㏊에 토양개량제 1,405톤을 이달 말부터 지원한다.
토양개량제는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토양을 개량해 지력을 유지하고, 농업환경 보전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군은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3년에 1회씩 전체 농경지에 대해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토양 중화를 위한 규산, 석회, 패화석을 공급하고 있다.
올해는 방림면에 규산을, 용평·진부·대관령면에 각각 석회 및 패화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537개 농가, 농경지 면적 848㏊에 총 7만301포, 1,405톤을 이달 말부터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토양개량제 공급을 신속히 완료해 토지 개량과 지력 증진을 통한 농산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겠다”며 “적기에 공급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고, 관내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