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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농업발전기금 7억원 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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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 1% 저리 융자로 농가 경영안정 돕기 나서

【인제】인제군이 농가 경영안정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4일부터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융자 지원은 인제군이 지난 12일 ‘인제군 농업발전기금 운용·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기존 농업발전기금 관련 제도의 유효기간이 2025년으로 만료됨에 따라 제도 정비 필요성이 제기된 가운데, 자칫 농가 지원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관련 조례를 정비했으며, 인제군의회가 임시회에서 조례안을 심의·의결해 농가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제도 기반을 마련했다.

융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인제군에서 농업·어업·식품산업 또는 농어촌 관광휴양사업 등에 종사하는 농어업인 및 농어업 법인이다.

지원 분야는 농산물 생산·가공·제조·유통·수출 관련 사업과 농어촌 관광휴양사업, 농어업 시설 운영자금 등 지역 특성을 살린 농업 전반이다.

김순자 인제군농업기술센터인력육성팀장은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과 경영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기금 운용이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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