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삼척시가 우량 암소 유전자원 발굴과 보급 확대를 위해 2월부터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우 수정란 이식은 우량 암소(공란우)에서 채취한 난자와 우수한 정액을 인공수정해 생산한 수정란을 대리모(번식우)에 이식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단기간에 고능력 송아지를 다량 생산할 수 있어 한우 개량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시는 (사)전국한우협회 삼척시지부와 협력해 전국에서 확보한 우수 고능력 암소 20마리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는 공란우 한마리당 연간 30개씩, 최대 600개의 난자를 채취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지역 91개, 농가 311두에 수정란 이식을 지원했다.
올해는 보급 물량을 확대해 11월까지 한우 농가에 순차 공급함으로써 삼척한우 개량을 더욱 촉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