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화천 사내청소년문화의집은 19일 오전 본관에서 ‘2026 청소년 자치기구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닦고, 기관과 청소년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자치기구는 시설 운영 전반에 의견을 내는 청소년운영위원회(16명)와 취미·특기를 공유하는 4개 청소년동아리(27명) 등 총 4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시설 모니터링, 프로그램 기획, 지역사회 연계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스피커' 역할을 맡게 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청소년과 기관이 함께 만드는 참여 문화 환경을 더욱 공고히 하여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