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밀라노의 감동 이어간다… 동계체전에 강원 학생 선수단 출격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도내 263명의 학생선수 8종목 출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학생 선수들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특별한 강원의 겨울,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동계 스포츠의 메카 강원 일원(춘천·강릉·평창·태백)에서 펼쳐질 이번 대회에 도교육청 학생 선수단은 지난해 참가 인원(239명)보다 24명 늘어난 263명의 선수들이 출전,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강원 학생선수들은 8개 종목에 출전한다. 스키(알파인·스노보드·크로스컨트리)를 비롯해 바이애슬론, 봅슬레이·스켈레톤, 컬링, 아이스하키 등에서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국동계체전이 2029년까지 강원에서 연속 개최된다는 점과 동계올림픽 문화유산을 활용한 훈련·경기 환경이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인범 도교육청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훈련과 학업을 병행하는 초·중·고 학생 선수들이 진로를 향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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