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고성군이 다음달 13일까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생 선발에 나선다.
군은 이번 장학생 선발을 통해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에 집중할 방침이다.
고성향토장학회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장학생 선발 규모는 총 687명이다. 장학금은 총 16억1,100만원으로 1인당 50만원부터 최대 250만원까지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장학생 642명, 장학금 15억3,300만원 대비 확대된 규모로 더 많은 학생들이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고성향토장학회에서는 생활형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어 선발된 장학생들은 타 장학금과의 중복수혜도 가능하다. 이 같은 장학금은 서류심사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오는 4월 말 지급될 계획이다.
19일부터 시작된 이번 장학생 선발 접수에는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계속해서 본인 또는 친권자(후견인)가 고성 지역 내 주민등록이 돼 있는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에는 군 교육행정팀 방문 또는 등기우편,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군 교육문화과((033)680-4182)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학생들이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