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인제영어교육센터 북면캠퍼스가 오는 3월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군이 지역 아동들의 영어교육 접근성 향상 및 체험 중심 영어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건립한 북면캠퍼스는 인제군 북면 원통로74번길 15에 위치했다. 총 338㎡ 규모로 교육실 3실과 쿠킹클래스룸, 어린이 휴게공간 등을 갖춘 체험형 영어교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북면캠퍼스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영어를 활용한 요리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체험형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운영 대상은 6~7세 유아 및 초등학생으로 학기당 최대 12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학생 이동 편의를 위해 통학 차량도 배치된다.
이번 북면캠퍼스 개소로 인제영어교육센터는 기존 본원과 기린캠퍼스에 이어 권역별 영어교육 기반을 확대하게 됐다.
이호성 군문화교육과장은 “북면캠퍼스는 영어를 즐겁게 체험하며 배우는 공간으로,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