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군이 2억6,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관내 초·중·고교생 2,400여 명을 대상으로 우유 급식을 무상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출산에 따른 학생 수 감소 등 지역 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이다. 정부의 국비 지원 대상이 축소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학생 복지 증진이라는 군정 방향에 따라 2023년부터 시행해 온 ‘전체 학생 무상 우유 급식 지원’ 방침을 올해도 이어간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우유 급식 지원이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복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