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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 나누면서 설 명절 안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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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명륜종합사회복지관 가래떡데이
주민·기관 후원 통해 이웃들에게 나눔

◇원주 명륜종합사회복지관(관장:박현숙)은 지난 13일 복지관에서 가래떡데이와 설명절 안부나눔 활동 행사를 진행했다.
◇원주 명륜종합사회복지관(관장:박현숙)은 지난 13일 복지관에서 가래떡데이와 설명절 안부나눔 활동 행사를 진행했다.

【원주】원주 명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3일 복지관 등에서가래떡데이와 설명절 안부나눔 활동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명륜2단지 1,133세대를 대상으로 주민이 기부한 쌀, 지역사회의 후원이 더해져 만든 떡을 나누고, 안부 인사를 전했다.

올해는 아파트 주민을 중심으로 480㎏의 쌀이 모였고, 한국정보통신협회가 190㎏을 후원해 총 670㎏의 쌀이 마련됐다. 또한 한국가스기술공사 강원지사,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한라대가 도정비를 지원했다.

이날 준비된 가래떡을 명륜2동 해피수다 활동가, 한라대 새마을 동아리, 주택관리공단 명륜2관리소, 복지관 직원이 함께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새해 인사와 안부를 살피면서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이 생기기 쉬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기 위함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설 명절 나눔을 통해 지역주민의 마을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돌봄과 나눔 실천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돌봄과 나눔이 일상 속에서 이어지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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