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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올해도 ‘사계절 스포츠 마케팅’으로 지역경제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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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어축제 흥행 열기 잇는다… 전국단위 대회·전지훈련 유치 총력
24일 파크골프 개막 시작으로 축구·자전거·카누 등 연중 개최

◇화천군이 2026년에도 사계절 내내 이어지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발판 삼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2025 화천DMZ랠리 경기 모습.
◇화천군이 2026년에도 사계절 내내 이어지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발판 삼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2025 화천파로호배전국카누대회 경기 모습.
◇화천군이 2026년에도 사계절 내내 이어지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발판 삼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2025 화천산천어전국파크골프 페스티벌 결승전 모습.

화천군이 사계절 내내 이어지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발판 삼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지난달 성황리에 막을 내린 화천산천어축제의 흥행 열기를 스포츠 마케팅으로 이어가 연중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스포츠 메카’의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올해 스포츠 마케팅의 포문은 파크골프가 연다. 국내 파크골프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2026 화천 시즌 오픈 전국 파크골프 대회’가 오는 24일부터 3월 11일까지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장과 용암리 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어 3월부터는 여자프로축구 ‘2026 WK리그’ 정규시즌이 개막한다. 화천을 연고로 하는 화천 KSPO는 지난해에 이어 챔피언 자리를 지키기 위한 대장정에 돌입한다.

5월에는 화천의 지리적 강점을 살린 대회들이 줄을 잇는다. ‘제24회 화천파로호배 전국카누대회’와 전국 사이클 동호인들의 축제인 ‘2026 화천 DMZ 랠리’가 이어진다. 또 ‘2026 전국 부부 파크골프 대회’가 5월 예선을 시작으로 6월 결선까지 치러진다.

하반기 역시 풍성한 대회가 준비돼 있다. 8월에는 기저질환 극복 건강 파크골프 대회를 비롯해 ‘2026 화천산천어배 전국 오픈 배드민턴 대회’, ‘제19회 화천평화배 전국 조정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9월에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2026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이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가을의 정점인 10월에는 전국 암 극복 건강 파크골프 대회가, 11월에는 시즌을 결산하는 ‘2026 전국 파크골프 왕중왕전’이 개최돼 연말까지 스포츠 열기를 이어간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전국대회 유치뿐만 아니라 장기간 지역에 머물며 숙식하는 전지훈련단 유치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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