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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상반기 도로시설물 155곳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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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군은 2026년 상반기 관내 도로시설물에 대한 정기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것으로 교량, 터널, 옹벽, 절토사면 등 법정 관리 대상 도로시설물 15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시설물의 기능적 상태를 판단하고 사용요건 충족 여부 등을 종합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콘크리트 구조체의 균열, 박리, 누수와 철근 노출 여부를 비롯해 하부 구조의 기초 세굴 및 부동침하 상태, 신축이음장치의 균열·파손 여부, 노면 평탄성 불량, 난간 및 부대시설의 파손과 노후화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구조적 이상이나 중대한 결함이 확인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한 후 정밀안전진단 등 단계별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정기적인 도로시설물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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