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군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12월 4일까지 청년 자격증 취득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의 자격증 취득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내용은 Q-Net에 등록된 국가기술자격 및 국가전문자격 500여 종을 비롯해 어학 시험 및 한국사능력검정시험까지 포함된다. 응시 비용은 1인당 1회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신설된 드론 자격증 지원은 취득 시 생애 1회에 한해 1종 최대 60만원, 2종 최대 40만원, 3종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은 평창군청 경제과 일자리지원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격 취득이 자립과 일자리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