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속초시가족센터는 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상반기 한국어교육과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한국어교육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 자녀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 4일까지 진행한다. 교육은 오는 3월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오후에 진행된다. 지역문화 활용 한국어 3개 반과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3단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운전면허 취득 지원은 오는 27일까지 6명을 모집한다. 2종 보통 운전면허 취득을 위한 학원 등록비와 도로주행시험 응시료, 도로연수비 등이 지원된다.
센터는 오는 3월 6일 오전 10시 운전면허 취득 절차와 지원내용을 안내하는 사전설명회를 열어 참여자의 이해를 돕고 참여 동기를 높일 예정이다.
배영란 속초시가족센터장은 “한국어교육은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운전면허 취득 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취업기회 확대는 물론 일상생활의 편의성과 삶의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