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주사 이모 불법 의료행위’·‘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12일 경찰 조사

◇방송인 박나래[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자신과 함께 일하던 전 매니저들과 갈등을 비롯해 ‘주사 이모 불법 의료행위’ 의혹이 제기된 박나래 씨가 경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박씨는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께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고소인 신분으로 출석한다.

전 매니저들은 재직 당시 직장 내 괴롭힘을 비롯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갑질'에 따른 피해를 입었다며 지난해 12월 박씨를 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박씨 측도 이들을 공갈,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했다.

경찰은 전 매니저들의 폭로로 제기된 불법 의료행위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의혹의 핵심 인물이자 '주사 이모'로 불리는 A씨도 최근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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