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 명절을 맞아 도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도모금회는 10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2026년 설 명절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었다. 전달식에는 여중협 도 행정부지사와 유계식 도모금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내 취약계층이 안정적으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규모는 총 6억원이다. 1만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5만원을 지원한다. 명절 선물세트 역시 980가구에 제공될 예정이다.
유계식 도모금회장은 “설명절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열매를 통해 모인 소중한 성금을 지역사회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여중협 도 행정부지사는 “설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강원도민 모두가 웃음과 온기를 나누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