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속초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하나로 이달부터 당뇨환자의 혈당 자가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혈당측정기 무료대여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당뇨 진단을 받고 혈당 조절이 필요한 속초시민 200여 명이다. 이 사업은 혈당 인지율을 높이고 조기 대응을 통해 당뇨 합병증과 심뇌혈관질환 발생을 줄이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시 보건소는 혈당측정기 외에도 혈당스틱과 난셋, 알코올솜 등 관련 소모품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가측정법, 식습관 개선, 합병증 예방 등 건강교육과 상담도 병행해 당뇨환자의 생활관리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해당 질환 약 처방전 또는 약봉투 등 증빙서류를 가지고 보건소를 방문,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통합건강실((033)639-3753)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