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원농업기술원 쌀농업인연구회 회장에 김창해

강원특별자치도 쌀농업인연구회 신임회장에 김창해(67) 전 한국농촌지도자강원도연합회 회장이 선출됐다.

도 쌀농업인연구회는 지난 6일 도농업기술원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김창해 회장과 부회장 등 회장단을 선출했다.

김창해 회장은 삼척 출신으로 근덕농고를 졸업, 강원대 최고경영자과정 축산과 3기를 수료했다. 한국농촌지도자삼척시연합회 수석부회장, 삼척시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 한국농촌지도자강원도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해왔다.

김창해 회장은 “쌀 산업과 쌀 소비 문화가 위축되면서 현장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지역 맞춤형 신품종 현장 실증 등을 통해 식량안보와 직결되는 쌀 산업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기총회에서는 2026년도 식량분야 신기술 보급사업과 지역 맞춤형 신품종 개발 방향 소개, 고품질 강원 쌀 생산을 위한 정보 공유 등도 함께 진행됐다.

◇강원특별자치도 쌀농업인연구회는 지난 6일 도농업기술원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사진=도농업기술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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