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원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 정기회의

현장 중심 운영 위한 정책 제언 청취

◇강원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남성 회장:김두남·여성 회장:강복심)는 지난 6일 속초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새해 의용소방대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 6일 속초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새해 의용소방대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도의용소방대연합회는 회의에 앞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속초시에 전달했다. 이어 오승훈 도소방본부장은 회원들과 소통하며 의용소방대 조직 활성화와 현장중심 운영을 위한 정책 제언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김두남 도의용소방대연합회 남성회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예방 활동과 지역 순찰, 주민 홍보를 강화해 지역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강복심 도의용소방대연합회 여성회장은 “산불 예방 활동을 비롯해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 등 지역사회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오승훈 본부장은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의용소방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정기회의를 계기로 현장대응력과 지역사회 연계활동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배상요 속초부시장, 방원욱 속초시의회 의장, 오승훈 강원도소방본부장 등 주요 내빈과 도의용소방대연합회원, 소방본부 관계자 등 42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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