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강원도는 주말 영하 17도 안팎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영하 17도~영하 4도, 내륙 영하 17도~영하 11도, 산지 영하 14도~영하 12도, 동해안 영하 9도~영하 4도를 기록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영상 2도다.
지역별로는 철원 영하 17도, 화천 영하 15도, 춘천 영하 14도, 평창 영하 12도, 원주 영하 11도, 강릉 영하 5도를 오르내리겠다.
6일 오후 5시 기준 강원북부내륙·산지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6~7일 사이 강원중·남부동해안에는 약하게 눈,비가 내리겠다.
예상적설량과 예상강수량은 각각 1㎝, 1㎜ 안팎이다.
동해안과 산지는 건조특보가 수일째 내려져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과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영동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55㎞/h 안팎의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