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아동양육시설 퇴소’ 발달장애인 자립 기반 마련

맞춤형 권리옹호와 자립·정착 지원
“시설 퇴소 이후 보호체계 공백 해소”

◇한국장애인개발원 강원특별자치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강원특별자치도아동복지협회가 5일 도청년자립지원센터 라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 아동양육시설 퇴소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 기반이 마련된다.

한국장애인개발원 강원특별자치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강원특별자치도아동복지협회가 5일 도청년자립지원센터 라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양육시설 퇴소 이후 보호 체계의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을 조기에 발굴,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공후견 지원, 권리구제 등 맞춤형 권리옹호를 지원한다. 개인별지원계획,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서비스 등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자립·정착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도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퇴소 이후 법적·제도적 지원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공공후견과 개인별지원계획을 연계, 의사결정 지원과 권리 침해 예방에 나선다.

진영호 도아동복지협회장은 “퇴소 이전부터 이후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실질적인 자립이 가능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준 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퇴소 이후를 단순한 ‘보호 종료’가 아닌, 자립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으로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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