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이 강원 여성의 역사와 삶을 담은 ‘여성사 전시관’ 운영을 추진한다.
도여성가족연구원은 4일 연구원에서 ‘강원 여성의 찬란한 역사를 담은 여성사 전시관, 그 시작을 알립니다’ 기획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도내 여성단체를 비롯한 각 계 전문가들이 모여 강원 여성사 기록·전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강원 여성사를 도민과 공유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타 시·도 여성사 전시관 운영 사례를 점검했다. 향후 전시관 조성의 핵심 주제 설정, 전시 범위, 자료 수집·기증 및 기록 축적 방식, 운영·협력 구조와 단계적 확장 방향 등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숙영 도 여성가족연구원장은 “연간 약 3만명이 방문하는 강원여성가족연구원을 중심으로 여성사전시관을 조성, 강원 여성사의 얼과 정신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역사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