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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설 선물로 '집밥세트'…'5극 3특' 특산품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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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산 찰수수 등 권역별 특산품 담겨

◇청와대는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사회 각계각층에 전달한 설 선물을 공개했다. 내용은 '5극 3특' 권역의 특색을 반영한 집밥 재료와 그릇·수저 세트이다. 연합뉴스
◇청와대는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사회 각계각층에 전달한 설 선물을 공개했다. 내용은 '5극 3특' 권역의 특색을 반영한 집밥 재료와 그릇·수저 세트이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설 명절을 맞아 호국영웅과 사회적 배려 계층 등 각계각층에 영월산 찰수수 등 '5극3특' 특산물로 구성된 선물을 발송했다.

청와대는 4일 "설 선물에는 국정 2년 차를 맞아 국민 통합과 지역 균형 성장, 모두 체감하는 일상의 회복이라는 국정 방향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올해 설 선물은 특별제작한 그릇·수저 세트와 '5극 3특' 지역의 특산품으로 구성된 집밥 재료다.

청와대는 "그릇·수저 세트에는 편안한 집밥이 일상이 되고 소박하지만 따뜻한 한 끼가 국민 모두의 삶에 평온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대통령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집밥 재료로는 밥의 재료인 쌀, 잡곡 3종류, 국의 재료인 떡국떡, 매생이, 표고채, 전통 간장을 담았다. 5극(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 3특(강원·전북·제주) 권역에서 생산된 제품을 고루 포함했다. 강원도 특산물은 영월산 찰수수다.

5극 3특 권역의 특색을 반영해 지역 균형 발전과 지역 간 상생·통합의 의미를 반영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선물 제공 대상은 각계 주요 인사들과 국가에 헌신한 호국 영웅, 사회적 배려 계층 등이다.

여기에 민주유공자와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를 새롭게 포함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 및 그 가족에 대한 예우와 존경을 더욱 분명히 했다고 청와대는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선물에 동봉한 연하장을 통해 "온 가족이 한자리에 둘러앉아 따뜻한 밥상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며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 것이라는 믿음을 드릴 수 있도록, 삶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치열히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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