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강남동주민센터(동장: 이미경)는 4일 주민센터에서 ‘강남동 나눔가게와 함께하는 이웃 밥상’발대식을 갖고, 강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최찬원)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강남동 나눔가게 9개소와 강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돌봄 사업이다.
‘강남동 이웃 밥상’사업은 2월부터 12월(혹서기 8월 제외)까지 연중 운영되며, 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23가구가 정기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게 된다.
공동위원장 이미경 강남동장은“한 끼의 나눔이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묻고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으며, 최찬원 민간공동위원장은“나눔가게와 협의체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 돌봄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