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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강릉 철도 고속화 예타 통과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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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원전 및 동서고속도로 노선, 개인 신상 등 소견 밝혀
폐특법 20년 연장·수소산업·폐광 경제진흥사업 등 성과 공유
“지역주민과의 약속 지키는 의정철학 견지”

이철규 국회의원 의정보고회가 4일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철규 국회의원 의정보고회가 4일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철규 국회의원 의정보고회가 4일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기획재정부가 예티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삼척~동해~강릉간 철도 고속화 사업이 예타 통과가 확실시 되고 있다.

이철규 국회의원은 “삼척~강릉간 철도 고속화 사업의 예타 통과를 확신하고 있고, 삼척·동해지역 주민들에게 설 선물로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확언했다.

이 의원은 4일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의정보고회를 통해, 철도 고속화 사업은 동해시 도심 지하화를 포함해 동해선 구간 중 선형이 불량한 삼척~강릉간 45.8km 구간 노후 철도를 고속화 하는 것으로, 지역주민들의 바람대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의 원자력발전소 건설 방침에 대해 이 의원은 “국가발전을 위해 원전산업 및 원전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며 그러나 “삼척시민들이 원하지 않고, 삼척시가 사업신청서를 제출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운 이상 삼척에 원전을 건설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삼척~영월 동서고속도로 건설의 노선과 관련해서는 “삼척시 등봉지역이 동서고속도로의 시점이자 종점이라는 사실은 불변이며, 삼척~평택을 잇는 고속도로 건설”이라고 일침했다.

이 의원은 또 “탄핵정국이 이어지면서 본인 신상에 대해 걱정하는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에게 걱정을 끼칠 처신을 하지 않았고, 여론몰이도 바람이 그치면 제자리로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입장을 밝혔다.

또 “지역주민들에게 처음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킬 것은 지키고 가져올 것은 가져와야 한다는 의정철학을 견지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삼척 의정보고회에서 원전교부금 지원 확대를 비롯해 폐특법 20년 연장, 강원대 도계 오픈캠퍼스 2호관 신축, 중입자가속기를 기반으로 한 의료클러스터 등 조기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수소산업 및 ESS 화재안전 검증센터, CCUS 진흥센터 구축, 장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등의 성과를 공유했다.

한편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박상수 시장, 권정복 시의장과 시·도의원, 김일동 전 시장, 박재옥 노인회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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