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춘천영화제의 열세 번째 걸음을 함께 할 작품들 찾습니다”

한국단편경쟁과 비경쟁부문 상영작 공모
치매 주제 ‘다.행.희.야’ 공모도 함께 진행

◇춘천영화제가 다음달 30일까지 작품 공모에 나선다. 제13회 춘천영화제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춘천 일대에서 이어진다. 사진은 지난해 영화제 당시.

춘천영화제가 ‘영화의 봄’을 함께 할 작품들을 공모한다. 제13회 춘천영화제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춘천 일대에서 이어진다.

영화제는 다음달 30일까지 한국단편경쟁과 비경쟁 부문 상영작들을 모집한다. 경쟁·비경쟁 부문 모두 극영화,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애니메이션 등 장르에 상관없이 출품할 수 있다. 한국단편경쟁은 러닝타임 60분 미만의 단편영화를 대상으로 한다. 비경쟁 장편영화는 러닝타임 60분 이상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시네마틱 춘천은 러닝타임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한국단편경쟁 심사위원대상(1편)에는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심사위원상(2편)은 200만원, 배우상(1인)은 100만원을 받게 된다.

치매 주제 영화 공모전 ‘다.행.희.야(치매가 있지만 다양한 행복과 희망 이야기)’ 공모도 같은 기간 진행된다. 강원특별자치도광역치매센터와 함께하는 공모는 러닝타임과 상관 없이 지원 가능하다. 최우수상(은초롱상) 1편에는 상금 300만원이, 우수상(물망초상) 2편에는 상금 15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공모 결과는 4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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