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주민 맞춤형 정주 여건 개선 추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특별자치도는 접경지역 정주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철원 동막리 민북마을 상생 및 환경친화 정주환경 개선사업과 고성 접경지역 마을 상생·협력 공동 발전사업 등 2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접경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2주간 진행된 공모 심사를 거쳐 사업 목적에 부합하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사업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철원 동막리 민북마을 상생 및 환경친화 정주환경 개선사업은 침수로 불가피하게 조성 중인 이주마을과 기존 마을을 교량 설치와 안전한 보행도로 조성 등을 통해 직접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6억원 가운데 도비 3억원이 지원된다.

고성군 접경지역 마을 상생·협력 공동 발전사업은 화곡리 일대에 어르신 가드닝 공간을 조성하고, 마달리 거점센터 주변에는 도로 정비와 안내판을 설치한다.

총 사업비 4억원 중 도비 2억원이 지원된다. 화곡리 어르신 가드닝 공간은 고령자가 대부분인 마을 주민에게 치유와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고, 마달리의 경우 거점센터 인근 환경 개선을 통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해 주민이 운영 중인 거점센터(숙박·쉼터 등) 활성화와 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