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강원도의원이 2일 강원특별자치도청공무원노동조합 1호 명예후원인으로 가입했다.
박 의원은 공직자 인권 보호, 65세 정년 연장, 정치 참여 기본권 보장 등 도청 노조의 주요 현안에 대해 상호 협력하고 연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공직사회 내 갑질 문제에 대해 갑질 행위 근절대책이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신지헌 위원장은 “공직자 역시 노동자로서 존중받아야 할 권리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지지해 주는 박기영 도의원께 늘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기영 의원은 “신뢰와 연대를 바탕으로 건강한 공직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듣고 책임있게 역할을 하겠다”며 “공직사회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