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강원도장애인체육회, 2026 밀라노 패럴림픽 강원 선수단 격려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는 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강원 소속 선수단을 격려했다. 사진=강원도장애인체육회 제공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는 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강원 소속 선수단을 격려했다.

선수단과 주요 내빈 등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결단식은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고 안전한 대회 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선수단 훈련 영상 상영, 대한장애인체육회장 개식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격려사, 종목별 선수단 소개, 출정사 및 단기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패럴림픽에는 △휠체어컬링 양희태·이현출 △노르딕스키 정재석 등 3명의 도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들이 대한민국 선수단으로 참가한다. 노르딕스키의 김민영·신지환은 오는 16일 최종 출전 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다.

방정기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강원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국제무대에서 유감없이 발휘하고, 끝까지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은 오는 3월6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다.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