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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소식]삼척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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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 임시회 7차 본회의
“비공식·비법정 등산로 양성화 추진해야”

삼척시의회는 2일 제269회 임시회 7차 본회의를 열고 산림과 등으로부터 시정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질의했다.

권정복 의장은 “임도 개설 이후 배수시설 정비와 경관회복을 위한 녹화사업 등이 적절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비공식·비법정 등산로의 양성화를 추진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시설을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광우 의원은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시 소나무 이동현황과 방제지역 정보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숲길과 인의예지림에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운영 및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정정순 의원은 “효율적인 임도 관리를 위해 임도관리단의 인력을 확보하고, 산림목재클러스터 사업이 일자리 창출과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획단계부터 집행·운영까지 일관되게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희전 의원은 “하장면 번천리 일대의 오수처리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관련 시설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해양수산부에 절차 간소화를 건의해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김희창 의원은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각종 개발사업 추진시 소나무 처리 문제가 원활히 해결될 수 있도록 기관간 협조 체계를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김원학 부의장은 “사방시설 조성 및 유지관리 사업 추진시 재해 최소화를 위해 재해 반복 지역과 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지를 선정하라”고 요구했다.

정연철 의원은 “임도사업 추진시, 차량 진입이 어려운 구간은 차량진입이 가능하도록 동선을 보완하고, 산불감시원의 안정적인 현장근무를 지원하기 위해 방한물품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김재구 의원은 “후진해변부터 광진·정라항까지 연안지역의 생활·해양쓰레기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환경정화 및 관리대책을 마련하고, 활어회센터 부지내 안전난간대는 야간에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LED 조명을 포함해 설치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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