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횡성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5,000여명 참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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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군 '2026 새해 농업인실용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새해 영농교육에 농업인과 예비농업인 등 5,000여명이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농업기술센터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총 20개 과목, 3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작목별 맞춤형 기술전수를 통해 농업소득 증대 및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 등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횡성군 '2026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군농업기술센터 등에서 농업인과 예비농업인 등 5,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댜.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기술을 농업 현장에 도입하기 위한 '생성형 AI' 과목이 신설, 주목을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AI를 활용한 실무기법을 배우며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전 과목에 걸쳐 농작업 안전 영상교육을 실시하여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발맞춰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을 강화했다. 이 밖에도 GAP인증, 친환경농업, 인삼재배기술 등 전문과정과 공익직불제 신청 농업인을 위한 영농일지 제작·배부 등 현장 실무 지원을 병행했다.

곽기웅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횡성 농업인들에게 한 해 농사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고 신바람 나는 부자농촌, 횡성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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