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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합창단·국립무용단 공연 속초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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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예술단체 공연 공모사업 잇따라 선정

◇국립합창단의 ‘클래식 세레나데’ 포스터.
◇2. 국립무용단의 ‘몽유도원무’ 포스터.

【속초】속초문화예술회관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예술단체 공연 공모사업에 최근 잇따라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공연은 국립합창단의 ‘클래식 세레나데’와 국립무용단의 ‘몽유도원무’다. 두 작품 모두 국내를 대표하는 국립예술단체의 정수로 평가받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들을 맞는다.

국립합창단 ‘클래식 세레나데’는 4월 1일 열린다. 한국 가곡부터 영화, 뮤지컬, 오페라까지 다양한 장르의 합창음악을 22인조 오케스트라 반주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오는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다.

국립무용단의 ‘몽유도원무’는 오는 4월17일 무대에 오른다. 조선시대 화가 안견의 걸작 ‘몽유도원도’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또한 장르나 형식, 매체에 구애받지 않는 도전적 구성과 함께 음악, 의상, 무대, 영상 등 무대 요소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공연 예매는 오는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다.

두 공연 모두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각 2만 원이다. 설악권 주민은 50% 할인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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