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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달방동 산불 진화…잔불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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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8시 3분께 동해시 달방동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대 등 인력 80여명과 장비 23대를 긴급 투입해 1시간여만인 오후 9시 9분께 불길을 잡았다.

앞서 동해시는 이번 산불이 확산될 것을 우려해 달방동 인근 주민에게 주변 경로당으로 대피하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산림 당국은 인근 민가의 화목보일러에서 불씨가 야산으로 옮겨 붙어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잔불 정리 및 뒷불 감시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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