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의료원 이전 신축 공사장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달 3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월27일 오전 9시25분께 강원도 삼척시 정상동의 삼척의료원 이전 신축 공사 현장에서 50대 외국인 근로자 A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이번 사고가 발생한 현장은 50억원 이상 공사 규모로 경찰과 노동당국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