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속초, 횡성 등이 교통문화지수 우수지방정부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2025년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교통문화지수를 1일 발표했다. 교통문화지수는 매년 교통안전 의식 및 교통문화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3개 항목에서 총 18개 지표에 대한 평가(100점 만점)로 집계한다.
강원도 전체 시·군 평균 점수는 2024년 82.37점에서 1.55점 상승한 83.91점을 기록했다.
원주는 91.58점으로 인구 30만명 이상 도시 지역 중 1위, 그리고 전국 229개 시·군·구에서 가장 높았다.
80개 군(郡) 지역 중에는 횡성이 87.50점으로 3위에 올랐으며 속초는 86.89점으로 교통문화개선 우수 지자체에 뽑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