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강원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또 강원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조직 구조와 위기 개입 프로세스를 공유하고, 디지털 성범죄 피해 청소년을 위한 상담·연계·사후관리 기능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상담소 미설치 지역에서도 사각지대 없이 적용 가능한 ‘청소년 중심 통합 지원 모델’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기술 발전에 따라 진화하는 신종 폭력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2차 피해를 방지하고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경옥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장은 “디지털 성범죄 대응은 초기 개입과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어느 지역에서든 수준 높은 피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