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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사전 위생점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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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사전 위생점검과 수거검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등 23개 기관이 참여한 합동점검으로 진행됐다. 가공·포장·판매업소 123개소를 대상으로 작업장과 종업원 위생관리,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모든 업소가 관련 기준을 충족해 적합 판정을 받았다.

다만 축산물 가공품과 포장육 17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분쇄 가공육 1건에서 장출혈성대장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은 즉시 전량 회수·폐기했다.

안재완 강원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설 성수기를 앞두고 선제 점검을 통해 축산물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수거검사에서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장출혈성대장균이 확인된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와 사전 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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