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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소식 삼척시의회 6차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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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 6차 본회의
“봄철 가뭄대책 철저히 준비해야”

삼척시의회(의장:권정복)는 지난달 30일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농촌지원과 등으로부터 시정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질의했다.

권정복 의장은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 과정에서 지역 농민과의 협의를 통해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농기계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광우 의원은 “작년 가뭄 피해를 감안해 향후 기후여건 변화에 대비한 봄철 가뭄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요구했다.

정정순 의원은 “성남~사직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는 만큼, 개통 이후에도 관리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리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양희전 의원은 “자원~우지 도로개설공사로 인한 소음·먼지 등 안전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민 설명회를 추가로 실시하고, 우지리 마을 인근 사격장으로 인해 주민안전에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만큼, 국방부와 협의해 대체 부지 검토 및 안전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적했다.

김희창 의원은 “우지동 마을 표지석 설치와 행정구역상 우지동에 속한 갈천사거리의 명칭 변경 가능 여부에 대해 검토하고, 우지동 일대 도로폭이 협소한 실정을 고려해, 도로 정비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김원학 부의장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의 비가동·노후 농업기계를 수시로 점검하고, 기계 처분시 지역 농민에게 우선 배정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라”며 “사직동 샘터 용수 관로 연결사업 관련, 가뭄 대비 용수확보가 보다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보완·추진하라”고 강조했다.

정연철 의원은 “도로 개설에 따른 옹벽 설치시 주변 경관 및 도시 디자인을 고려하고, 가뭄시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을 지하수·저수지 등 다양한 수자원과 연계해 추진하라”고 지적했다.

김재구 의원은 “조직배양 우량종자의 선별·보관 등 관리체계를 강화해 불량품 발생을 방지하고, 양질의 종자가 농가에 안정적으로 보급될 수 있도록 하라”며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오십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향후 준설과정에서 발생하는 준설토를 처리할 사토장을 사전에 확보하고, 수변공원 조성을 검토하라”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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