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태백 택시-승용차 충돌…1명 부상

동해 화물차-승용차 부딪쳐 80대 다쳐
양구 신병교육대 산불 30여분 만에 진화
동해 산불감시초소 화재…70대 1도 화상

◇사진=연합뉴스

태백에서 택시와 승용차가 충돌해 1명이 다쳤다.

28일 오전 11시45분께 태백시 황지동 함태교 인근 도로에서 EV6 택시와 모닝 차량이 부딪쳤다. 이 사고로 모닝 운전자 A(여·65)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전 10시39분께 동해시 대구동 북평 IC 인근 도로에서 화물차와 승용차가 충돌해 승용차 운전자 B(81)씨가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재도 잇따랐다. 같은 날 오후 2시41분께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용하리의 한 육군 신병교육대대에서 산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다. 이날 오전 9시58분께 동해시 이로동의 한 산불감시초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6.6㎡ 규모의 초소 1동이 모두 불에 타고, 산불감시요원 C(77)씨가 귀와 입 등에 1도 화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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