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국방홍보원, ‘200억대 탈세 의혹’ 차은우 나온 유튜브 영상 모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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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차은우. 연합뉴스.

군복무 중 탈세 의혹이 불거진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나온 국방 홍보 영상이 모두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홍보원은 유튜브 채널 'KFN 플러스'에서 차은우가 출연한 영상을 지웠다.

지난해 7월 입대한 차은우는 같은 해 12월부터 이 유튜브 채널의 '그날 군대 이야기' 시리즈에 새로운 스토리텔러로 참여해 4편의 영상을 촬영했다.

그는 6·25전쟁 당시 미군 딘 헤스 대령과 러셀 블레이즈델 군목이 1천여명의 전쟁고아를 서울에서 제주도로 후송한 사연 등을 소개했다. 그러나 지금은 그가 출연한 영상은 볼 수 없는 상태다.

차은우는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탈세 의혹에 휘말렸다.

이에 대해 그는 지난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탈세 의혹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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