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신협 16곳이 올해 이사장 선거 레이스에 돌입한다.
신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에 따르면 도내 신협 39곳 중 올해 이사장 선거를 진행하는 신협은 춘천(3곳), 원주(4곳), 강릉(1곳), 동해(1곳), 속초(1곳), 삼척(1곳), 횡성(1곳), 평창(1곳), 정선(2곳), 고성(1곳) 등이다. 이들은 신협 별로 정기총회를 열고 투표를 진행해 이사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평창신협은 오는 30일 임원 선거를 진행한다. 오는 2월6일에는 가톨릭춘천신협, 정선신협, 고한신협, 고성신협 등 4곳이 정기총회를 열고 투표를 진행한다. 내달 7일에 선거가 열리는 곳은 북원신협, 속초신협이다. 2월13일에는 강릉신협 이사장 선거가 펼쳐지며, 2월20일은 원주밝음신협, 2월21일에는 봄내신협과 춘천와이신협이 정기총회를 통해 임원을 선출할 계획이다. 이어 대원신협(2월24일), 원주세브란스신협과 횡성신협(2월25일), 동해묵호신협(2월27일) 등의 순으로 이사장 선거가 치러진다.
신협 이사장은 조합의 경영과 방향성을 책임지고 조합원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선거는 2029년 11월에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통상적으로 신협 이사장 임기는 4년이지만 2029년 11월 29일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가 도입되는 만큼 이번에 선출되는 이사장들은 기존 임기보다 3개월여 줄어든 3년9개월간 임기를 맡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