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조일현 전 국회의원, 강원도교육감 선거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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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춘천 세종호텔서 기자회견 열고
"역사는 교훈, 미래는 교육" 출마선언

조일현 전 국회의원이 2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3일 치러지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일현 전 국회의원이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전 의원은 2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소멸의 가장 큰 원인은 교육격차”라며 “잘못된 교육 정책을 바로잡고 우리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에게 꿈을 찾아주는 학교, 꿈을 키워주는 교육 정책을 책임지고자 강원도교육감 선거에 도전 할 것을 결단했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제14·17대 국회의원직을 지낸 그는 자신의 정치경험을 들면서 “교육현장에서의 진보·보수의 이념 경쟁은 교육과 나라의 미래를 망치는 일"이라며 "저는 진보와 보수를 품고, 조화롭게 아우르겠다"고 말했다.

또 중등교육 2급 정교사 자격증을 획득하고 14년간 대학 강단에 섰던 경험을 바탕으로 "인정받고 존경받는 교육감의 적임자가 되겠다"며 "국회에서 쌓은 정책 경험과 대학교 강단에서 얻은 교육경력을 살려 '교육감 적임자'가 될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교육특별교부세 재원 활용으로 교육격차 줄이기 △어린이집·유치원을 공교육에 포함 △중학교 과정 이후 직업군·전문학과 맞춤형 교육 △인성 교육 등을 내세웠다.

그는 "세계는 AI중심시대로 급변하고 있다"며 "강원도를 AI기술을 선도하고 AI시대를 지배하는 학교 교육의 메카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육 격차를 줄이는 것이 우선이고 열쇠"라며 "제가 교육감의 적임자가 돼 앞장 서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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