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병무청이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강원병무청은 병역의무 이행의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3대(代)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를 성실히 마친 병역명문가를 발굴한다고 27일 밝혔다.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은 증서와 문패 등을 받을 수 있으며, 병무청 누리집 ‘명예의 전당’에 게시된다. 국·공립 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약을 통해 각종 예우와 혜택도 제공 받을 수 있다.
2026년도 병역명문가 신청은 연중 가능하다. 3대 가족을 확인할 수 있는 제적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의 서류를 갖춰 병무청 누리집 또는 관할 지방병무청에 신청하면 된다.
방경종 청장은 “2026년도 병역명문가 발굴을 통해 병역 이행에 대한 사회적 존중이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4년부터 시작된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을 통해 강원 영서지역에서는 1,732가문의 병역명문가가 탄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