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모두가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 위해 함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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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향·농가주부모임 26일 정기총회
손재선·안정미 회장 연임

◇고향주부모임 강원특별자치도(회장: 손재선)와 농가주부모임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안정미)가 26일 농협강원본부 대회의실에서 18개 시군회장과 읍면분회장, 조합동창회장, 농협여성복지 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었다.

고향주부모임 강원특별자치도회와 농가주부모임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는 26일 농협강원본부 대회의실에서 김병용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장을 비롯해 18개 시군회장과 읍면분회장, 조합동창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었다.

총회에서는 손재선 고향주부모임 강원특별자치도회장과 안정미 농가주부모임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장이 제12대 회장으로 연임됐다. 고향주부모임 도회 수석부회장은 김순애(동해농협), 농가주부모임 도연합회 수석부회장은 박미순(양구군농협)씨가 각각 맡았다. 임기는 2029년까지 3년이다.

또 지난해 주요사업과 결산 보고, 올해 사업계획 심의·의결, 우수조직 시상 및 임원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지난해 여성조직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고향주부모임 동해농협분회와 농가주부모임 양구군농협분회가 최우수분회상을 각각 수상했다. 고향주부모임 횡성농협분회·남원주농협분회와, 농가주부모임 동철원농협분회·대관령농협분회가 우수분회상을 각각 받았다.

◇손재선 고향주부모임 강원특별자치도회장

◇안정미 농가주부모임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장

이날 고향·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농업․농촌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농업인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는 ‘농심천심운동’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강원지역 고향·농가주부모임은 강원농협이 육성·지원하는 대표적인 여성조직으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나눔, 김장김치담그기, 전통장 담그기 등 다양한 나눔 활동과 더불어 농업·농촌현장에서 봉사활동과 멘토링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또 취약계층농가 일손돕기와 농업재해 복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김병용 본부장은 “강원농협이 육성하고 지원하는 고향주부모임과 농가주부모임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두 단체와 함께 ‘농심천심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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