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평창군, 설 연휴 외국인 선호 한국 여행지 5위

아고다 올해 설 연휴 인기 여행지 선정
속초시는 설연휴 국내 인기 여행지 4위

◇대관령 눈꽃축제. 강원일보DB

평창군이 설 연휴 한국 방문을 앞둔 외국인 여행객이 선호하는 한국 여행지 5위에 올랐다.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숙소 검색 데이터를 기준으로 올해 설 연휴 인기 여행지를 선정했다. 특히 평창은 숙소 검색량이 전년대비 40% 늘었다. 아고다는 설 연휴 기간을 포함해 평창에서 열리는 '평창 대관령눈꽃축제'에 대한 관심과 스키, 썰매 등 겨울 액티비티 수요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한국 여행지에는 서울, 부산, 제주, 인천 등이 상위권에 포함됐다.

속초시는 한국인이 선호하는 설 연휴 국내 인기 여행지 4위에 랭크됐다. 1위는 제주가 꼽혔으며 다음으로 서울, 부산 등이 뒤를 이었다.

속초시는 최근 관광수요가 성수기인 7~8월 중심에서 벗어나 비수기까지 확장되면서 ‘사계절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이는 속초해수욕장 기반의 해양관광 중심에서 설악산과 영랑호·청초호, 속초관광수산시장과 아바이마을, 각종 먹거리 등 내륙·콘텐츠 기반 관광으로 저변을 넓힌 데 따른 효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한국 여행객들이 꼽은 설 연휴 인기 해외 여행지를 살펴보면 일본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일본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가 상위 3위를 차지했으며 엔화 약세 지속, 일본 지방 노선 확대 등이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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