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TV하이라이트-1월27일

TV하이라이트

◇KBS 1TV 인간극장

▣KBS 1TV 인간극장(27일 오전 7:50)=강인한 심장과 두 팔로 인생을 개척한 여장부가 있다. 제주에서 귤 농사를 짓는 허영선 씨가 그 주인공. 그리고 겨울마다 딸 김지혜 씨도 친정 엄마 품으로 돌아온다. 건강한 몸으로 태어났지만, 생후 8개월에 열병을 앓은 뒤 소아마비가 찾아와 두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된 영선 씨. 낙담과 절망에 사로잡히는 대신, 자신의 단단한 두 팔로 당당히 삶을 일궜다. 일 년 중 가장 분주한 귤 수확 철. 영선 씨는 오늘도 두 팔로 휠체어를 밀며 삶의 희망, 귤을 딴다.

▣EBS 세계테마기행(27일 오후 8:40)=희귀한 생명의 보고, 인도양과 태평양의 경계인 소순다 열도로 떠난다! 인어의 전설로 유명한 듀공(Dugong)의 서식지이기도 하다. 바닷속 해초를 뜯어 먹고 사는 듀공은 바다소목으로 분류되지만 실제로는 코끼리의 친척 격이라는데…19세기 중반까지 뱃사람들은 듀공을 보고 인어로 착각할 정도로 묘하게 사람과 비슷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 전 세계에 4만~5만 마리밖에 남지 않은 멸종위기종인 데다가 워낙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이라 현지인들도 보기 힘들다는 듀공. 그런 듀공 찾아 삼만리를 떠나본다. 과연 인어의 전설, 듀공을 끝끝내 만날 수 있을까?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27일 오후 8:45)=30년 차 역술가 박성준이 유퀴즈를 찾았다. 새해면 누구나 한 번쯤은 궁금해 하는 운세. 올해는 어떤 행운이 우리 앞에 기다리고 있을지 알아본다. 박성준은 그간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는 대운의 징조를 소개하며 모두를 집중시킨다. 관상 전문가인 그가 가만히 얼굴을 응시하자 이내 궁금함을 드러내는 유재석. 그는 “운이 잘 안풀릴 때는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으며 웃음을 자아낸다. 유재석을 향한 촌철살인 멘트부터 26년 운세까지 모두 만나본다.

▣G1 SBS 틈만나면(27일 밤 9:00)=배우 이선빈, 김영대가 틈만나면을 찾았다. 이선빈은 왁자지껄한 웃음과 함께 등장해 “영대가 거의 제 친동생이다. 손이 많이 가고, 신경 쓰이는 스타일이다”라며 토크를 주도한다. 이선빈이 김영대의 일일 보호자를 자처하며 동생 챙기기에 앞장서자, 익숙한 애착동생의 향기를 느낀 유재석은 “선빈이하고 영대의 관계가 나와 (이)광수 같은 사이네”라며 웃음을 자아낸다. 무한 미션 의욕을 불태우는 이선빈. 넘치는 에너지와 초긍정 파워의 이선빈 모습에 MC들이 연신 흡족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넘치는 에너지로 안방을 웃길 두 배우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OCN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OCN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27일 오후 7:00)=태국에서 충격적인 납치 사건이 발생하고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을 끝낸 암살자 인남(황정민)은 그것이 자신과 관계된 것임을 알게 된다. 인남은 곧바로 태국으로 향하고 조력자 유이(박정민)를 만나 사건을 쫓기 시작한다. 한편 자신의 형제가 인남에게 암살당한 것을 알게 된 레이(이정재). 무자비한 복수를 계획한 레이는 인남을 추격하기 위해 태국으로 향한다. 처절한 암살자 대 무자비한 추격자의 피할 수 없는 맞대결. 두 남자의 추격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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