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이 다음달 2일까지 ‘신나는 오케스트라’의 단원 및 보조강사를 모집한다.
신나는 오케스트라는 재단의 대표적인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사업으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꿈의 오케스트라’ 1기가 출범한 2011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단원 모집 대상은 춘천지역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청소년으로 총 1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별도의 자격요건은 없으나 연주 경험이 있거나, 면접 시 실기(연주)가 가능한 자, 특별전형대상자는 우대한다.
보조강사는 현악 1명과 관악 1명을 모집한다. 대학교 재학 중이거나 학사 이상의 악기 전공자로, 오케스트라 또는 앙상블 활동 경력을 보유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아동·청소년 대상 음악교육 경험자, 교직(음악교육) 복수전공자, 교육대학원 음악교육 전공자는 우대한다.
선발된 단원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파트 및 합주 연습을 진행한다. 연습에 필요한 악기는 무상으로 대여되며, 모든 음악교육과 연계 프로그램(캠프, 체험 등)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