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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건강달리기대회] 화천군 “독립정신 계승, 지역발전 염원 힘찬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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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오후1시 NH농협 화천군지부 앞 출발
절산~충렬탑~군청 5㎞구간, 선착순으로 모집

◇최문순 화천군수, 안중기 부군수와 직원들이 오는 3월1일 열리는 화천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 참가, 완주할 것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 안중기 부군수와 직원들이 오는 3월1일 열리는 화천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 참가, 완주할 것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화천】 화천군민들이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지역발전을 염원하며 힘차게 레이스를 펼치기로 했다.

강원일보사가 주최하고 화천군과 군체육회가 주관하는 화천군민 건강달리기대회가 오는 3월1일 오후 1시 화천시내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NH농협군지부 앞에서 만세삼창을 한 뒤 출발해 절산 앞 우회도로~충렬탑~실버복지센터~정보산업고를 거쳐 군청 광장까지 5㎞ 구간에서 진행된다.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없다.

매년 달리기대회에는 군장병을 비롯해 직장인, 주민, 가족 등 2,000여 명이 참가해 전우애는 물론 가족애, 동료애를 다지는 기회로 삼고 있다.

남녀 1~5등에게 상품이 주어지고 3·1절 107주년을 기념하는 31등상, 107등상, 112상, 119상, 7사단과 15사단을 상징하는 7등상과 15등상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된다.

군민들은 글로벌 겨울축제인 산천어축제의 성공에 집중하고 있으며 축제 후에는 다시 한 번 지역 발전을 염원하며 힘차게 질주할 준비를 하고 있다.

최문순 군수는 “화천은 애국충절의 고장으로 역사에 등장한다”며 “군민이 한마음으로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지역발전을 염원하며 달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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