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화천군민들이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지역발전을 염원하며 힘차게 레이스를 펼치기로 했다.
강원일보사가 주최하고 화천군과 군체육회가 주관하는 화천군민 건강달리기대회가 오는 3월1일 오후 1시 화천시내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NH농협군지부 앞에서 만세삼창을 한 뒤 출발해 절산 앞 우회도로~충렬탑~실버복지센터~정보산업고를 거쳐 군청 광장까지 5㎞ 구간에서 진행된다.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없다.
매년 달리기대회에는 군장병을 비롯해 직장인, 주민, 가족 등 2,000여 명이 참가해 전우애는 물론 가족애, 동료애를 다지는 기회로 삼고 있다.
남녀 1~5등에게 상품이 주어지고 3·1절 107주년을 기념하는 31등상, 107등상, 112상, 119상, 7사단과 15사단을 상징하는 7등상과 15등상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된다.
군민들은 글로벌 겨울축제인 산천어축제의 성공에 집중하고 있으며 축제 후에는 다시 한 번 지역 발전을 염원하며 힘차게 질주할 준비를 하고 있다.
최문순 군수는 “화천은 애국충절의 고장으로 역사에 등장한다”며 “군민이 한마음으로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지역발전을 염원하며 달릴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