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강원농협 농심천심 운동 확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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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강원본부 3·1절기념 시민건강달리기대회 참가 완주 다짐

◇김병용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장과 직원들이 지난 23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농업가치 국민공감! 농심천심 운동 강원농협이 함께 합니다!'를 결의하며 3·1절 기념 시민건강달리기대회 참가 및 완주를 다짐하고 있다. 신세희기자

“농심천심 운동 실천의지 다지며 완주하겠습니다.”

강원농협이 지난 23일 강원일보 주최 ‘제67회 3·1절 단축마라톤대회 및 제27회 시·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 적극적인 참가와 완주를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쳤다.

김병용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장, 이명호 NH농협은행 강원본부장, 민세욱 농협중앙회 강원본부 부본부장, 장석만 농협 경제지주 강원본부 부본부장을 비롯한 강원농협 임직원들은 3월 1일 열리는 제27회 시·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 전 직원이 참가해 함께 달리며 지난해부터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는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의 확산 의지를 다지기로 했다.

또 최근 러닝 열풍이 이어지면서 ‘농촌이 뛴다’, ‘농업이 뛴다’는 의미가 담겨 있는 강원농협 마라톤 동호회 ‘농(農)런(RUN)’도 참가해 화합의 레이스를 펼치며 단합된 강원농협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로, 소중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농업의 중요성과 농업인의 삶터이자 도시민의 쉼터인 농촌의 가치에 대한 국민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는 범국민운동이다. 강원농협은 이날 달리기 대회를 시작으로 올 한해동안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고, 전 국민이 생활 속에서 농업·농촌의 가치를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농협중앙회 강원본부는 매년 강원일보사 앞에서 열리는 춘천 시민건강달리기 대회 행사장에서 한돈의 맛과 영양을 알리고 돼지고기 가격 하락 및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되도록 '한돈 소비 촉진을 위한 시식 코너'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800인분의 한돈을 준비해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병용 본부장은 “새해 첫 달리기 대회에 참가해 농심천심 운동을 바탕으로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을 위해 힘차게 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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