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에서 강원특별법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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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3일 고성군청에서 강원특별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개정될 3차 개정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특강을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3일 고성군청에서 강원특별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개정될 3차 개정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강원자치도 출범 이후 제정·개정된 강원특별법이 지역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의 중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별자치도 출범 배경과 의미, 특별법 제정과 1·2차 개정을 통한 농지·산림·환경·국방 등 4대 핵심 규제 완화 사례를 살펴봤다. 또 고성군 사례를 통해 특별법 특례가 실제 행정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조영호 강원자치도 특별자치국장은 “강원특별법은 한 번 만들어졌다고 끝나는 법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계속 완성돼 가는 법”이라며 “이번 강의가 시·군 공무원뿐 아니라 도민 모두가 강원특별법의 의미와 앞으로의 변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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